채종민그리고조현지
저희 두 사람, 결혼합니다.
이렇게 작던 두 아이가
서로를 만났습니다.
함께하고부터
가장 많이 웃었고
가장 행복했습니다.
이 웃음 그대로
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
오르막도 내리막도
서로 돕고 기대며
함께 가겠습니다.
채종민그리고조현지
저희 두 사람, 결혼합니다.
이렇게 작던 두 아이가
서로를 만났습니다.
함께하고부터
가장 많이 웃었고
가장 행복했습니다.
이 웃음 그대로
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
오르막도 내리막도
서로 돕고 기대며
함께 가겠습니다.
서로를 빛나게 하는 두 사람이 만나
하나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.
조용하고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위해
결혼예식은 직계가족만을 모시고
소박하고 뜻깊은 자리를 가지려 합니다.
귀한 분들을 직접 모시지 못함에
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,
멀리서 보내주시는 축복과
따뜻한 마음만으로도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.
서로를 아끼며 아름답게 잘 살겠습니다.
채현석 · 신숙영의 아들 종민
조영균 · 정은영의 딸 현지
2026년 11월 8일 일요일 낮 12시
멀리서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
계좌번호를 적어 둡니다.